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인(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지우보다도 3살 어린 철부지 어린아이인 만큼 건방진 태도를 자주 보여주며, 주변인물들에게 [[츳코미]]를 거는 역할도 한다. 첫 등장부터 성도리그 관련 발언으로 지우의 속을 박박 긁는 강렬한 인상을 선보인다. 그래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위기에 처한 포켓몬들을 최선을 다해 돌보는 등 기본적으로 선한 인품을 갖추고 있으며, 자신의 잘못을 깨달으면 이를 인정하고 사과한다. 아직 10살이 되지 않아서 포켓몬을 소지할 수는 없지만 책이나 TV에서 얻은 포켓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또한 라디오로 [[오박사(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오박사]]의 강좌를 듣고 있으며, 오박사의 엄청난 팬이다. 지우나 봄이도 모르는 포켓몬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가져 옆에서 틈틈이 조언해주는 역할도 무난하게 수행한다. 포켓몬의 본질적인 것은 알지 못했지만 여행을 하면서 점차 자기가 알지 못하는 포켓몬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대체로 누나인 봄이랑 붙어다니는데, 어머니가 봄이에게 동생을 꼭 맡아 돌보라는 당부를 하였다는 것이 봄이의 회상으로 밝혀졌다. 평소에 자주 티격태격하기는 해도 [[봄이(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누나]]를 좋아하며, 콘테스트 때마다 열심히 누나를 응원한다. 등화도시 체육관 관장이자 아빠인 [[종길]] 관장을 매우 존경하고 있다. 지우가 체육관 대결로 아빠 종길을 이기자 인정할 수 없다며 지우한테 줄 배지를 빼앗기도 했지만, 종길의 일침과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배지는 받지 않겠다는 지우의 배려심 덕분에 생각을 고치고 반성한다. 아빠처럼 훌륭한 체육관 관장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파일:고무고무귓방맹이.png|width=500]] [[웅(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웅]]이 [[누님]]들에게 작업을 걸 때마다 제지하는 역할을 계승한다. 처음에는 웅이가 무슨 짓을 해도 그냥 가만히 있었지만, 44화에서 만난 [[최이슬]]이 지우 공인 환상의 기술을 시전하는 걸 보고 배워서 참 잘 써먹고 있다. 마찬가지로 주로 귀를 잡아당기는데[* 참고로 [[포켓몬스터AG]] 81화에서는 정인이 대신 봄이가 웅이 귀를 잡아 당긴적도 있다.], 정인이의 키가 이슬이보다 훨씬 작아서 더욱 아파 보인다고. 배틀 프론티어편에서 [[다슬]]과 만났을 때는 서로 호감을 보였음에도 악착같은 집념으로 막아세워 끝내 웅이가 여행을 계속 진행하도록 친히 도움을 주는 위엄을 과시했다.-- 밥 짓는 녀석을 순순히 보내줄 순 없다.-- 이후 [[포켓몬스터 DP|DP]]에서 이 역할은 웅이의 [[삐딱구리]]가 이어받게 된다. [[포켓몬스터 DP]]에서 [[신오지방]]의 [[윤진(포켓몬스터)|윤진]]컵에 출전하기 위해 온 봄이로부터 후일담이 나온다. 웅이가 가르쳐준 지식들로 종길의 포켓몬들을 훌륭하게 돌보고 있어[* 회상신으로는 종길의 게을킹의 털 손질을 해 주고 있다.] 부모가 기특해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누나 봄이의 윤진컵을 보고 있다. [[포켓몬스터W]]에서 전작의 인물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음에도 등장하지 못하면서 현재까지 가장 오래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애니 레귤러 캐릭터가 되었다. 직접적인 등장은 AG 이래로 없고 DP에서도 누나 봄이의 윤진컵을 보는 대사 없는 컷이 마지막 등장이다. [[파일:포켓몬스터w 마지막회 봄이등장.png|width=500]][[파일:123896.jpg|width=500]] 이후 [[포켓몬스터W]] 132화에서 오랫만에 출연하여 봄이와 세레나, 루티아랑 함께 지우와 단델의 최종 경기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